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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수 의원, 하수도사업 공기업 전환 "멈춰!”

오 의원, 3일 도시안전본부 업무보고에서 공기업화 반대 주장

작성일 : 2015-03-05 21:23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가 하수도사업을 공기업화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오봉수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금천1)은 3일 제258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서울시가 검토하고 있는 지방직영기업 전환 계획에 대해 원천적으로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시 도시안전본부 물순환기획관 업무보고에서 하수도 특별회계 집행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수도시설물 자산평가 후 공기업전환 계획 방침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오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하수도 관리 일부분이 자치구에 위임되어 있는데 공기업으로 전환할 경우 제대로 된 관리감독이 가능하겠는가라고 돼 물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공기업으로 전환될 경우 하수도 사용료 인상은 불 보듯 훤한 것이며, 자치구와 관리 주체에 대한 갈등은 심화될 것이라고 꼬집어 말하면서 과연 누구를 위한 계획이냐며 서울시의 계획에 원천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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