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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버스차고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남재경 의원, 평창 아트밸리 조성과 연계한 구심적 예술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

작성일 : 2015-03-13 09:3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평창동 버스차고지가 지역예술가, 주민, 시민을 위한 전시·공연·창작·학습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새누리당)은 지난해 6월부터 평창동 버스차고지 부지 활용을 위한 ‘평창동 문화복합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결과, 주민이 원하는 문화복합공간을 건립하기로 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남 의원은 그 동안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희망해온 인근 주민들의 염원이 현실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아트밸리 조성과 연계하여 평창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설이 들어서게 될 부지는 서울시 주차계획과 소유의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평창동 148-16)외 8필지로 한동안 시내버스차고지로 사용되어 오다가 최근 몇 년간 방치되어 있었다. 2013년 종로구 현장시장실이 열릴 때 이 지역의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이 실시됐다.

 

서울시는 앞으로 투자심사와 설계공모 및 설계용역 시행을 거쳐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