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송파주민,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환영' 분위기

강감창 의원, 종합운동장->김포공항까지 급행으로 38분이면 도착

작성일 : 2015-03-19 10:42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지하철9호선의 교통 혼잡을 우려한 가운데 송파지역 주민들은 9호선 연장 개통을 기다리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종합운동장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으로 38분, 여의도까지 22분밖에 걸리지 않아 생활이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새누리, 송파)은 16일 지하철9호선 2단계구간(신논현~종합운동장) 개통을 열흘 앞두고 있는 종합운동장역을 방문해 송파지역 지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지하철 시승체험을 가졌다.

 

지하철9호선 2단계구간은 논현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5개역 4.5km로 지난 2008년 착공해 7년 만에 완공하게 됐다. 공사비는 국비 1,932억과 서울시비 2,897억 등 총 4,829억이 투입됐다.

 

강감창 부의장은 “송파의 지하철 대중교통망은 8호선과 5호선의 남북축에 이어 동서축인 북측 2호선, 남측 3호선이 자리 잡고 있고, 향후 종합운동장에서 보훈병원까지 3단계구간까지 개통될 경우 중앙부 9호선이 자리 잡게 되어 송파는 편리한 대중교통망이 구축되는 도시가 되어 주민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