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행자위, 횡성별빛마을 캠핑장 특별 안점점검 나서

캠핑장의 야영 및 소방․전기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

작성일 : 2015-04-13 15:5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최조웅 의원)는 9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서울시 가족자연체험시설인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을 방문해 캠핑장의 야영 및 소방․전기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둘러봤다.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은 서울시가 도농상생 협력과 서울시민들의 휴식처 제공을 위해 지방의 폐교를 활용한 가족자연체험시설물이다. 현재 이곳과 포천 자연마을이 운영 중에 있다. 서울시는 올해 안으로 캠핑장 2곳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 행자위의 현장시찰은 지난 3월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건을 계기로 캠핑장의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가 중요해져 관리 상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나섰다.

 

이날 행정자치위원들은 캠핑장의 야영텐트 20동과 교실, 강당, 화장실, 취사장, 주차장, 관리실, 매점 등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화재의 원인이 무분별한 전기사용과 흡연임을 지적하고 캠핑장 내 이용자의 금연을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소방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캠핑장을 만들 것을 시설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조웅 위원장은 “캠핑객이 급증한 만큼 안전을 위해 시설관리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더욱더 중요해졌다”며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객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과 철저한 시설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