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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경 의원, “SH공사, 무악임대아파트 12억 들여 보수”

작성일 : 2015-04-20 17:35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새누리당)은 지난 1999년 종로구 무악동에 지어진 무악현대임대아파트 550세대에 12억7천만원을 들여 싱크대 및 수도꼭지 교체, 급수펌프·승강기·방송설비·단지 내 정자 교체 등 대대적인 수선작업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 의원이 무악현대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불편 민원이 발생하자 관리처인 SH공사의 관계자를 만나 아파트 개보수 요청해 성사됐다. 이번 공사는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게 됐다.

 

남재경 의원은 “준공된 지 17년이 넘어 이곳저곳 손볼 곳이 많아 주민들이 불편을 토로해왔다. 올해 안에 주요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한결 나아진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우선 6개 수선유지계획이 수립됐으며 향후 나머지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검토를 거쳐 사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