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우미경 의원, “서부이촌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서둘러 지정해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무산 후 서부이촌동 관련 계획 1년 반 만에 또 연기

작성일 : 2015-04-20 17:43 기자 : 송관우 (smcnews@hanmail.net)

 

우미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제25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무산되면서 현재까지 방치된 용산구 서부이촌동 주민의 고충을 전달하고 조속히 지역 발전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통합개발사업에 포함되었던 서부이촌동은 지난 2013년 3월 개발 사업이 무산되면서 서울시가 당초 개발하기로 약속한 중산시범아파트, 이촌시범아파트, 미도연립 주택단지, 남측단독 주택단지 등도 덩달아 무산됐다.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노후 된 주택으로 인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불안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이 무산된 후, 현장시장실과 주민간담회 등 15회 넘게 이곳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도 올해 3월에 완료하기로 한 서부이촌동일대 용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결과가 9월 8일로 또 6개월이 연기됐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우 의원은 "서울시민이 서울시정을 신뢰할 때 그 시정은 탄력을 받고 정당성을 확보할수 있다며 서울시의 약속만을 믿고 기다려온 서부이촌동 주민들의 고충을 헤아려 조속히, 실효적 방안이 들어간 용산지구단위계획 수립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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