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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의원, “서울시, 인권 정책 세워야”

23일, 서울시의회 인권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통과

작성일 : 2015-04-24 19:3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생환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4)이 지난 달 27일 인권선진도시 구현을 위해 발의한 인권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23일 제259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의 기본권인 인권은 국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매우 중요한 현안이라며 지방정부의 인권관련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분권의 시대에 국민의 인권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학계와 정책담당자들에게 널리 확산돼 있다. 국제연합(UN)은  2013년 9월 27일 제24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지방정부와 인권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김생환 의원은 “정치적·시민적 권리, 문화적·사회적 권리뿐만 아니라 최근대두되고 있는 환경권과 같은 제3의 인권 등 인권영역의 광범위하다”며 “모든 인권은 고단한 서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려는 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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