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거여3단지, 승강기 교체 들어간다...주민 불편 해소

최조웅 의원, 재활용분리수거장 이전설치로 쾌적한 단지 환경 조성

작성일 : 2015-05-14 09:2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최조웅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송파6. 새정치민주연합)은 거여3단지 임대아파트에 대한 주민불편해소 및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승강기 교체 등 수선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2000년 임대아파트로 준공된 거여3단지는 승강기 등 시설이 노후화 돼 598가구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SH공사는 오는 12월까지 8억 8천여 만원을 투입해 수선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수선 공사 대상은 △승강기 교체 △급수펌프 교체 △장기거주세대 도배・장판 교체 등 장기수선공사 외에 △공용부 및 세대 인터폰 교체 △배드민턴장 우레탄 교체 △재활용분리수거장 개선공사 등 입주민 요구 사항을 포함한 6개 주요사업이다.

 

최조웅 위원장은 “이번 공사가 끝나면 씽크대 교체공사는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전체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아파트가 15년 이상 됨에 따라 단지 내 시설물 노후로 입주민의 불편사항이 많았다. 이번 거여3단지의 시설물 수선공사로 주거 및 단지환경이 많이 개선되어 주거만족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