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인수동 체육공원 조성 “확실하다!”

이성희 의원, 22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인수동 체육공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간담회’를 개최

작성일 : 2015-05-27 13:0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이성희 서울시의원(새누리, 강북2)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을 위한 인수동 체육공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강북갑 당원협의회 정양석 위원장, 이복근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강북2) 의원, 강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김형일 서울시 체육정책팀장, 이진호 강북구 문화체육과장 등 관계공무원과 강북구 관내 생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 전에 참석자들은 대우부지와 미양중고 옆 서울시 소유 3천여평 부지, 번동 구민운동장 옆 공원화사업 현장, 우이동 주말농장 부지 등 4군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인수동 체육공원 조성은 이 의원이 선거 핵심공약이다. 인수동 화성산장 인근 대우부지 6천여평에 대규모 체육시설을 유치하려는 사업으로 용역비 1억 5천만원을 편성했다. 특히 미양중고 인근 미아동 1354-8번지 일대 3천여평의 공간이 풋살경기장, 축구장, 럭비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이 의원을 밝혔다.

 

이날 이성희 의원은 “2013년부터 타당성 조사 결과, 강북구가 공공용지가 절대 부족하고 개발제한 구역도 많지만 오늘 현장을 둘러본 시설들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에 나서고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쳐 공사예산을 편성받아 시공에 나서는 절차로 진행된다.”며, “타당성 부분에서 예산과 구민이익, 기술적 검토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부는 여러종목을 설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앞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