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 남산케이블카 조사특위 위원장, 박준희 의원 선임

18일, 김희걸· 우미경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

작성일 : 2015-06-18 16:2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업 독점운영 및 인․허가 특혜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18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에는 박준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관악4), 부위원장에는 김희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 제4)과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을 각각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박준희 위원장은 재선(8대·9대)으로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8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정책부의장을 맡고 있다.

 

김희걸 부위원장은 원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초선 의원으로 도시계회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천구의회 의원과 양천신문사 대표이사를 지냈다.

 

우미경 부위원장은 광운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관계부동산학과 부동산학(박사) 졸업했다. 초선 의원으로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지냈다.

 

조사특별위원회는 또한 위원장단 선임 직후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하였다. 2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가 승인되면 곧바로 조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박준희 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남산공원내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업이 그 동안 한국삭도공업(주)에서 독점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수익이 사유화됨은 물론, 남산공원 관리에도 어려움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어 현 운영업체가 사실상 독점운영하게 된 원인을 규명하고, 그간 삭도사업 변경허가, 공원용지 점용 허가 등 일련의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자에 대한 특혜는 없었는지, 남산 케이블카 운영 관리가 적법하게 되었는지를 철저히 규명하여, 남산 케이블카 운영 공공성을 높여 시민 편익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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