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겸재교, 동대문구·중랑구를 잇는 오작교 개통

김인호 의원 “서울 동북권 지역 단절 해소, 교통량 분산 효과, 지역 명소화로 삼박자 기대!”

작성일 : 2015-06-22 17:00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동대문구 휘경동과 중랑구 면목동을 바로 연결하는 겸재교가 임시 개통됐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 동대문3)이 2008년 10월 첫 삽을 뜬 겸재교가 오랜 진통 끝에 6년 6개월만인 22일 04시부터 동대문구 휘경동과 중랑구 면목동을 연결하는 겸재교의 본선구간이 임시 개통됐다고 밝혔다.

 

겸재교 건설 및 연결로 확장공사는 지난 2008년 10월 첫 삽을 떴다. 동대문구 방향의 본선구간 진출입램프 공사가 완료되는 2016년 12월 전체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총 연장 235m, 폭 4차로(18.24m) 규모의 주교량과 총 연장 160m, 폭 2차로(9m) 규모의 접속교량, 동대문구 방향에서 본선구간으로 진출입하는 2개의 램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선교량 연결을 위해 동대문구 구간은 연장 258m를 폭 4차로에서 5차로(23→27m)로, 중랑구 구간은 연장 452m를 폭 4차로에서 6차로(20→30m)로 기존 도로를 확장했다.

 

김인호 부의장은 “겸재교 건설 및 연결로 확장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간 단절이 해소되고 망우로, 사가정길, 동2로, 한천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는 등 동대문구, 중랑구 일대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더불어 경치경관조명 설치로 주·야간 볼거리가 많은 겸재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2016년 12월 준공에 앞서 완공된 본선구간을 우선 개통한 서울시의 결정은 장기간 공사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을 신속하게 제공한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