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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의원, “어린이집, 자나 깨나 안전이 최우선”

13년 통학차량 사고는 총 32건으로 사망자 4명, 부상자 64명 달해

작성일 : 2015-06-25 17:30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영한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송파5)은 23일 제261회 정례회에서 2013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는 총 32건으로 사망자 4명, 부상자 64명에 달한다며 시간연장 보육서비스를 위해 거점형 어린이집으로 이동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인한 아이들의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오후 5시 이후 어린이집의 프로그램은 휴식이 대부분이다며 의미 없는 시간떼우기식 프로그램 대신 연령별 맞춤형 보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김 의원의 제안으로 지난 5월에 실시한 시간연장 어린이집 여론조사 결과 거점형 어린이집에 대한 현재 시간 연장 어린이집 이용자의 반대 의견이 54.3%로 나타났다며 이번 거점형 어린이집 시범운영을 통해 반대 의견을 가진 학부모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김영한 의원은 “서울시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1개소당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음달 7월부터 거점형 어린이집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며 “학부모에게는 마음 편히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은 가정의 연장선인 어린이집에서 안전한 보육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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