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영한 의원, 박원순 시장과 송파노인복지관 “동행”

29일, 메르스로 인해 휴관했던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작성일 : 2015-06-30 18:4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영한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송파5)은 29일 박원순 서울시장, 진두생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메르스로 인해 휴관했던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1일 이용어르신이 600여명으로 6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6.8 ~ 19일까지 휴관을 한 뒤 6월22일 운영을 재개했다.

 

복지관은 메르스 대응조치로 외부와 내부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한 구비물품을 갖추고 이용어르신들 중 메르스 의심대상자는 대응조치로 보건소로 즉각 연계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박시장과 함께 포켓볼실, 탁구실, 서예실 등 시설을 돌며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한 의원은 “어르신들에게는 메르스 같은 감염병이 신체적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도 저하되어 이중고를 겪을 수 있다”며 “신종 감염 병에 대응하는 공공시설의 방역체계 수립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고속 고령화되고 있는 서울시의 핵심 경쟁력은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들에게서 나온다”며 “서울시 어르신들이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