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황준환 의원, 개통 앞 둔 치현터널 공사현장 방문

치현터널, 내일 새벽 4시 개통 예정

작성일 : 2015-06-30 18:5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황준환 서울시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27일 개통을 앞두고 열린 치현터널 공사 현장에 김성태 국회의원(강서을)과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지역대표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현장 점검을 했다.

 

서울시 예산 77억을 투자한 이 공사는 올림픽대로에서 치현터널을 통해 방화동방향으로 진입하는 구간은 7월 1일 새벽 4시부터 우선 개통이 된다. 방화동에서 치현터널을 통과하는 올림픽도로 진출은 오는 9월 1일 개통 예정이다.

 

이날 현장 민원을 들은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은 광명~문산 고속도로 치현터널 통과 반대와 대체 우회노선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한 주민대표들은 치현터널과 방화대교 연결은 물론 김포 방향에서 치현터널 진·출입도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황준환 의원은 “정책당국에 주민의 뜻을 가감없이 전달할 것이다”며 “주민의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