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언

이혜경 의원, 중구는 ‘민원 천국’...서울시가 해결 나서야

8일, 시정질문에서 민관 거버넌스 중요성 역설

작성일 : 2015-07-09 14:05 기자 : 이정숙 (smcnews@hanmail.net)

 

이혜경 서울시의원(새누리. 중구2. 사진)은 8일 제26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중구 지역 현안 사항인 세운상가 공중 보행교 및 데크 설치, 남산 고도 제한 관련 민원, 서울역 7017 프로젝트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했다.

 

이 의원은 세운상가 활성화 계획 방안으로 새로운 데크 설치와 함께 세운상가 기존 데크 아래 주차장 공간이 낡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도시재생을 위한 주변환경 개선에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 의원은 남산 최고 고도지구 고도 제한에 대해서 말문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남산 최고 고도지구가 주변경관 회복을 위해 1995년도 지정 이후, 20여년동안 고도제한 해제와 지역여건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제안이 없었다며 규제 완화를 형식에 그치지 말고 중구 주민이 규제완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역 7017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울역 7017 프로젝트에서 중구지역의 가장 큰 민원은 남대문 시장 상인들의 상업활동 위축이 가장 큰 우려가 된다며 대체도로 건설과 관련해 코레일측과 협의를 하고 중림동 청소 차고지 이전 해결방안을 주문했다.

 

이혜경 의원은 “민관 거버넌스,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숙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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