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영한 의원,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현장속으로!

김 의원, 긴급구조 활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

작성일 : 2015-07-16 17:03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영한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송파5. 사진)은 15일 송파소방서가 재해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골드타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열린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에 참석해 소방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 소방활동 방해 행위를 근절해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을 단축시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날 송파소방서⟶송파구청사거리⟶제2롯데월드⟶잠실역사거리⟶가락시장사거리⟶오금역을 거쳐 송파소방서로 돌아오는 훈련을 했다.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가 현장에 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응급환자에게도 4~6분이 골든타임으로 심정지 또는 호흡 곤란이 발생했을 때 소생율을 높일 수 있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들은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재난 현장에도 골든타임의 개념을 적용하여 긴급구조 활동을 위한 긴급차량의 사고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골든타임과 함께 긴급차량 신호등 무정차 통과 시스템 개발, 의용소방대활동 강화, 소방차 길 터주기, 소방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훈련을 마친 뒤 “재난현장의 긴급구조 활동을 위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지름길이다”라며 “훈련활동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