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혜련 의원, “선유도-노들역 잇는 노들길, 시내버스 운행 재개” 환영

자동차전용도로 해제에 따라 운행이 중단된 362번 시내버스 다시 시동 켜

작성일 : 2015-07-21 19:0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노들길에 멈춰있던 시내버스가 다시 운행하게 됐다.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양화대교 남단(선유도 인근)에서 한강대교 남단(노들역 인근)에 이르는 6.4km 구간이 자동자전용도로에서 해제돼 일반버스와 이륜차의 통행이 가능하다고 21일 발표했다.

 

노들길은 1986년부터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됐다. 지난해 8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버스 입석 운행이 금지되면서 이 구간을 지나던 일반 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번 자동자전용도로 해제로 일반버스의 통행이 허용되고 보도와 버스정류장의 설치를 통해 주변지역과의 연결체계 구축이 가능해 졌다.

 

김혜련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2)은 “노들길에 362번 시내버스가 다니게 해 달라”며 주민 700여명의 청원서를 받아 서울시에 제출했다. 김 의원은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공무원을 만나 설득에 나섰다. 이후 전병헌 국회의원이 해당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를 해제를 이끌어 내면서 시내버스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김혜련 의원은 “노들길의 자동차전용도로 해제를 환영한다”며 “앞으로 노들길을 이용하던 362번 버스의 운행이 재게되면 대방역에서 여의교쪽에 거주하는 1,300여세대가 강남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주민의 교통편의성이 높아 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