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영한 의원, ‘무더위 쉼터’ 경로당 현장속으로 “출발~”

작성일 : 2015-07-23 19:40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영한 서울시의원(정치민주연합. 송파5)은 22일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경로당 5곳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김 의원은 방문한 경로당 마다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냉방시설 가동 상태, 전기·가스시설, 화장실, 경로당 건물 청결상태 등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송파구는 독거노인이나 고령의 노인들을 보호하고자 여름 기간 동안은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경로당 현장점검을 마친 뒤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면역체계가 저하된 어르신들이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게 지속적으로 건강을 체크 해 달라”고 당부하며 “메르스 사태 후 이용어르신이 뜸한 경로당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사람은 모두 늙기 마련이다”며 “어르신들이 4고(아프고, 외롭고, 가난하고, 할 일 없고)를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