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승로 의원, 박원순 시장과 수진단검사의학과의원 격려 방문

작성일 : 2015-07-27 20:29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장과 서울시의원이 병원을 찾았다.

 

이승로 의원(성북4,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장위동 수진단검사의학과의원을 방문해 메르스 발생 이후 출장검진과 외래환자 발길이 끊겨 어려움을 호소하는 의사와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메르스 이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곳에 시민이 초대하면 달려간다는 취지로 개설한 박 시장의 시민주도형 소셜 일정 ‘#원순씨가 간다’를 통해 성사됐다.

 

이승로 의원은 “이번 메르스로 인해 병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 체제의 정비 등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의원은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지금부터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할 때이다”며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