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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하나고 특위, 오세훈(前)서울시장, 하나고 특혜의혹 증인 채택

8월 26~27일,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 등 하나고 특혜의혹 관련자 불러 조사 진행 예정

작성일 : 2015-08-17 15:49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하나고 설립을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들이 드러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훈)는 17일 서울시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하나고 설립과정 각 종 의혹을 밝히기 위해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김승유 현 하나학원 이사장 등 하나고 특혜의혹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특위는 부지임대차 계약과 장학금 지급, 학생 모집 및 기간제 교사 채용 등에 직·간접으로 개입한 21명의 관련자를 추가로 증인 채택했다.

 

증인 채택이 마무리됨에 따라 특위는 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출석 증인을 대상으로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할 수 있다.

 

이정훈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1 강동1)은 “하나고 설립 특혜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관련자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들을 수밖에 없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며 출석요구에 응할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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