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혜경 의원, 중구 다산동 공영주차장 생긴다

2018년 문화시설 등과 함께 건립될 예정

작성일 : 2015-09-04 10:25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주택가에 주차장이 들어서면서 주차난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혜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중구2)은 지난 달 28일 중구 다산동 공영주차장 건립이 서울시 투자심사 본위원회 심사에서 통과돼 중구 다산동(동호로 17길18번지) 일대에 주차장 199면수와 문화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고 4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곳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 수급률이 53.9%에 그쳐 주차장 건립은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다.

 

앞서 서울시 중구의회는 7월 8일 실시설계용역비 10억을 예산에 반영했다. 총 사업비 318억(시비 약 137억, 구비 약 181억원)으로 도시계획 시설결정 및 토지보상 등을 마치면 2018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당초 서울시 투자심사 소위원회에서 사업규모가 크고  도로 여건이 협소하며 주변 경관 등의 문제로 이견이 커 본 위원회 심층심사로 분류됐다.  때문에 이 의원과 중구의원들은 서울시 집행부를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노력했다.

 

이혜경 의원은 “좁은 도로에 거주민들의 주차로 인해 소방도로가 제대로 확보돼지 않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좁은 도로에 이중주차를 하는 등 이동에 상당한 불편함이 따랐다”며 “이번 계기로 다산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