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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공동구, ‘쓰레기 수송관로’ 생기나

8일, ‘은평공동구 민간위탁 동의안’ 시의회 심사 예정

작성일 : 2015-09-07 11:34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은평뉴타운 지구에 서울시 처음으로 ‘쓰레기 수송관로’가 공동구 내에 준공될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진영 위원장)는 7일 은평공동구 민간위탁 동의안 상임위원회 심사를 하루 앞두고 해당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진영 위원장(새누리당. 서초1)은 “은평공동구에 수용된 쓰레기 수송관로는 은평뉴타운에서 발생되는 가정 쓰레기를 처리장으로 압력방식에 의해 일괄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처리시스템과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주민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므로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동구는 전력선, 통신선, 지역난방, 상수도 등이 인입된 만큼 국가 중요시설에 해당 된다”라며 “보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은평공동구 내부에 미설치된 CCTV를 조속히 파악해 설치하라”고 말했다.

 

은평공동구는 은평뉴타운 도시개발사업으로 94억 24백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은평구 진관내동 통일로에 총 연장 990m(관리연장 2,457m, 2~3련)로 설치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시설, 쓰레기 수송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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