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혜련 의원, ‘신림선’ 동작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

7일, 보라매공원에서 기공식 열려

작성일 : 2015-09-07 13:3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혜련 서울시의원(동작2. 새정치민주연합)이 7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신림선 기공식에 참석했다.

 

신림선 경전철은 여의도 샛강역에서부터 보라매역, 보라매공원역을 경유해 신림동까지 총 연장 7.8km이다.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출퇴근시간이 약 40분에서 16분으로 25분 단축되어 연간 590억원의 효과가 발생된다. 환경오염 완화, 교통사고 감소 등 160억원의 부대효과가 파생되어 연간 총 75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라매공원 인근과 보라매병원에 지하철 정거장이 건설되는 동작구 구간은 도심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이동이 편리해진다. 또 주변 병원·학교·상업시설과의 연계가 용이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련 의원은 “신림선의 성공적인 착공을 축하하며 신림선이 개통되면 교통취약지역인 동작구의 도로교통 정체 해소 및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 개선으로 교통편의성이 증대 되어 동작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림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대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신림선 연장을 추진하여 서울대학교와 관악산 접근수요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원활한 사업진행과 안전하고 튼튼한 신림선을 위하여 안전규칙의 준용여부 및 공사 진행상황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겠다”며 “추진과정에서 주민민원, 공사장 주변 소음문제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 및 시행사와 의사소통의 원활한 연결고리로 지역밀착형 신림선이 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