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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택 의원, 신용보증재단 지점 증설해야

작성일 : 2015-09-10 09:0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신건택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9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지원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점 증설돼야 한다고 했다.

 

신의원은 보증업무를 처리할 정도로 업무가 과다해 보증서 발급이 지연되면서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고스라이 입고 있다며 서울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서울시가 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신용보증재단 18개 지점에서 보증서를 2014년 54,739건, 올해 7월말까지 40,685건을 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각 종 특례보증이 증가하면서 직원 1인당 1일 적정건수인 1.5건의 3배에 달하는 4.2건을 처리한 셈이다.

 

신건택 의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올 7월까지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만족 유형 가운데 약 40%가 발급 기한 지연을 불만족 사유로 꼽았다” 면서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도 보증서 발급지연으로 자금지원 효과가 반감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당장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 증설이 어려우면 지점별로 4~5명에 불과한 보증인력의 인원을 늘려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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