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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3단계 공사 ‘구슬 땀’

교통위원회, 10일 9호선 3단계 건설공사 현장 방문

작성일 : 2015-09-11 10:22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10일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교통위원들은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송파구 삼전동~석촌역(919공구)의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석촌동 배명사거리역 공사현장에서 정거장 및 터널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중인 터널 및 정거장 내부와 쉴드 터널 공사를 위해 준비 중인 장비 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교통위원들은 쉴드 터널 시공으로 정해진 공사기간에 맞춰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하고 안전에 조금도 허술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에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는 "자문단을 구성해 쉴드 터널 공사와 관련한 정밀 배토관리와 계측관리 및 지하수 관리 등을 통해 지반 침하상태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안전시공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기열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작3)은 “9호선 3단계 공사가 정해진 공사기간 내에 마치도록 노력해주고 또한 하도급 업체 등을 철저히 관리해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면서 “지난 해 동공이 발생했던 지점을 다시 통과해야 하는 공사계획 상 철저한 정밀진단과 시공관리를 통해 지반침하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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