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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종합관제센터·콜센터 '이상 무'

교통위원회, 11일 도시철도 7호선 현장 방문 나서

작성일 : 2015-09-14 14:43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11일 서울도시철도공사 7호선 종합관제센터와 콜센터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지하철 운행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등을 점검했다.

 

이날 교통위원회는 먼저 종합관제센터에 들러 설비와 승강장 안전문(PSD) 등 신호설비 운용, 승객수송 통제, 및 전력시스템 운용 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운영 상황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교통위원들은 최근 발생했던 서울메트로 승강장 안전문 정비에 따른 사고를 예로 들면서 승강장 안전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노력에 다하고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관제센터가 즉각적으로 대처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이 되도록 철저한 모니터링 해달라고 했다.

 

이어 교통위원들은 같은 층에 위치한 5․6․7․8콜센터로 이동해 콜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불편이 없도록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해달라고 했다. 덧붙여 교통위원들은 민원이 발생하면 민원해결 방안을 마련해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에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5~8호선 지하철 내에서 직원 부주의와 비상사태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민원해소는 물론 지하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열 교통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작3)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사소해 보이는 것일지라도 성심성의껏 민원을 처리하고 특히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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