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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또 하나의 숲..‘에코스쿨’

환수위, 14일 신남초 에코스쿨 조성사업 방문

작성일 : 2015-09-16 18:0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신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녹색 조성을 마친 에코스쿨의 현황보고를 듣고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수업 현장을 찾았다.

 

 

 

 

전철수 위원장
 

 

학교 내 자투리 땅을 이용한 녹지 공간 조성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전철수)는 14일 양천구 소재 신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조성을 마친 ‘에코스쿨’ 에 대한 현황보고를 듣고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수업 현장을 찾았다.

 

에코스쿨은 도심내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유휴 공간에 녹지를 만드는 사업이다. 2015년 현재 39개 대상 학교에서 시행중이다.

 

그 동안 서울시는 학교 녹색조성사업으로 1999년부터 1,530억의 투자해 870여개 초․중․고등학교에 담장허물기, 텃밭조성, 옥상정원 등 녹화사업을 했다.

 

이창성 신남초등학교 교장은 “생태연못과 자투리 공간에 수목을 식재해 녹지 공간을 넓혀 준 서울시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생태연못 조성 이후 학생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전철수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대문1)은 “학교내에 녹지를 만들어주는 일은 서울시에서 할 수 있으나,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몫인데, 신남초등학교에서 관심을 가지고 잘 활용해 주신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이날 함께 참석한 서울시 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녹지환경 확충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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