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메트로 2호선 전동차 제작 현장 방문

교통위, 안전한 전동차 제작 위해 일정관리 등 현황 점검

작성일 : 2015-09-16 20:56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15일 서울메트로 2호선 전동차 제작업체로 선정된 ㈜다원시스 안산공장을 방문해 전동차 주요부품 제작 및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서울메트로는 2,096억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45개월을 거쳐 2호선 전동차 200량을 제작한다.

 

따라서 이번에 방문한 다원시스는 전동차 설계 및 제작을 담당하는 ㈜로윈 컨소시엄이와 함께 선정된 업체로, 다원시스는 전체 사업관리, 전장품 제작 및 각종 자재 구매 등을 담당한다.

 

교통위원들은 전동차 제작에 차질 없도록 다원시스와 로윈의 사업 초기 단계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 내년부터 들어갈 완성차 제작의 각종 부품과 자재에 대한 원활한 수급 및 확보가 가능토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통위원들은 국내 전동차 사업의 건전한 경쟁체제를 위해서라도 서울메트로 2호선 200량의 성공적으로 제작해 납품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박기열 교통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작3)은 “세심하게 일정 관리를 해 납기 내에 전동차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안전한 전동차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발주 기관인 서울메트로는 관리․감독에 만전을 다하고 서울시의회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전동차 제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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