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문형주 의원, 서울역사박물관 현장 방문

문 의원,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강화해야”

작성일 : 2015-09-17 21:1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상묵)는 16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도시모형영상관, 방공호 등을 둘러봤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02년 근현대 도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교육하는 도시종합박물관으로 개관했다.  매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개관 10년째인 지난 2012년 경희궁 본관 이용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본관 외에 청계천박물관, 동대문역사관, 경교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 백인제가옥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문형주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3)은 “탑골에서 부는 바람 등 서울사람들의 삶을 기록·전시하는 기획전과 생활문화자료조사, 서울학 총서발간 및 보급 등 서울역사관 본연의 역할 외에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 토요 음악회, 유럽문화원연합(EUNIC) 영화제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 다가가기 위한 서울역사박물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의원은 “서울역사박물관이 ‘교실 밖 역사놀이터’, ‘어린이 박물관 톡(talk)’ 등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큐레이터 직업체험 교육, 고등학생 인턴제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전시·기획, 조사·연구 분야에 비해 교육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다”며 유치원 어린이에서 초·중·고 학생에 이르기까지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