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낙천정 나들목 완공...한강이 더 가깝고 안전하게

김선갑 의원, 광진구 낙천정 보도전용통로 사업 60억 확보해 완공

작성일 : 2015-09-22 15:4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선갑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진3)은 추미애 국회의원,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구 낙천정 나들목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낙천정 나들목 증설공사는 김 의원이 시비 60억을 확보해 2013년 4월에 첫 삽을 떠 2년 4개월만에 완공됐다.

 

한강 55번째로 준공된 낙천정 나들목은 설계 단계부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한강의 물결을 상징하는 도자블럭(점토를 구어 만든 벽돌) 등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한강을 마주하는 둔치에 전망데크를 설치해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공사 전, 자동차와 보행자가 함께 나들목을 통행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매연, 먼지, 소음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번에 나들목에 별도의 보도전용 통로가 만들어지면서 주변의 문화시설과 연계된 한강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선갑 의원은 “낙천정 나들목은 다른 나들목과 달리 직선이 아니고 곡선형으로 보도, 차도 병행통로이다 보니 차량통행으로 인한 먼지와 소음, 주민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곳이었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새로 태어나 광진구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한강을 더 가깝고 안전하게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