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인제 의원, 천왕지구내 초등학교 유치 “해냈다”

23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

작성일 : 2015-09-25 18:1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구로구 천왕2지구에 초등학교가 새로 들어서면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인제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구로4)은 구로구 천왕2지구내 천이초등학교(가칭)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천왕지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인해 초등학교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그 동안 천왕2지구 학생들의 통학구역 재조정과 인근학교 분산배치 등을 이유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막혀 신설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김 의원은 동분서주 뛰었다. 지역주민과 함께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의 정책협의에 참여했다. 또 교육계 관계자를 만나 초등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했다. 그 결과 23일 개최된 중앙투자심사에서 초등학교 신설이 최종 통과되면서 결실을 맺었다.

 

김인제 의원은 “천이초를 신설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울시교육청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으로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천이초 신설은 천왕지구 공동주택 개발로 유입되는 학생을 수용해 인근 학교인 오남초, 계명초, 천왕초의 과대·과밀 수용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