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이행자 의원, 난곡동에 웰빙공원이 조성된다

22일, 서울시 투자심사 위원회에서 통과돼

작성일 : 2015-10-05 20:34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불법주차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임야가 주민 쉼터인 웰빙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행자 서울시의원(무소속. 관악3)은 서울시가 관악구 난곡동 108번지 일대 건강숲길, 유아 숲 체험장, 다목적 잔디마당, 경관 숲 등 공원조성사업 시비 73억을 투·융자 심사에서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 의원이 지난 2014년 난곡동 108번지 일대 공원조성기본계획 용역비 5천만원을 반영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5월 28일 제2차 투자심사에 상정했으나 진행 중인 도시자연공원 도시계획관리 용역 완료 이후 우선순위에 따라 투자심사에서 보류됐다.

 

이에 이 의원은 "공원 조성사업은 이미 2014년에 용역비를 반영했고 용역결과가 나온 사업이므로 도시계획관리 용역과는 무관하게 투자심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서울시를 설득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9월 22일 제4차 투자심사 위원회를 개최해 공원조성사업을 승인했다.

 

이행자 의원은 “불법주차와 텃밭 등으로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난곡동 공원화 사업이 주민들의 기호에 맞는 쉼터와 도심 속 웰빙 여가공원으로서 새롭게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