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종로구 필운대로 역사문화거리 추진 가속화

남재경 의원 “필수사업인 전신주 지중화 사업 문제점 해결”

작성일 : 2015-11-03 19:50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역사문화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투자심사를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종로구 필운대로를 중심으로 조성될 이 사업은 가로환경정비사업 등으로 총 103억이 투입돼 2016년 12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신주 지중화 사업은 올해 18억, 내년 37억 등 56억을 들여 내년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현재 한국전력에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에 한전 및 통신업체와 공사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지중화 사업을 하면서 추가로 지하 공영주차장이 건립되어 이 지역 주차수급률을 높이고(69.7% → 73.9%)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새누리당)은 “전신주 지중화는 필운대로의 안전하고 입체적인 보행환경 구현을 위한 필수사업인데 그 동안 문제점이 여러 가지 제기되어 이를 위한 다양한 해결 방법이 모색되어 왔다”며 “지난 10월 28일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조건부로 통과돼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