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서울 석촌초 에코스쿨 스토리가 있는 작은 숲 추진

강감창 부의장, “365일 자연학습공간으로 아이들의 정서함양 기대”

작성일 : 2015-10-21 13:02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송파4. 새누리당)은 19일 서울 송파구 석촌초등학교에서 열린 에코스쿨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예산확보와 사업추진배경을 설명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협의했다.

 

석촌초등학교 에코스쿨사업은 ‘이야기가 있는 학교, 작은 숲 놀이터’라는 컨셉으로 △나무껍질과 단풍이야기로 이루어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계절감과 색채감을 느끼게 하고 △담장녹화와 관목, 지피류를 통해 사계절 꽃들이 만발하게 하고 △노후파고라 철거 및 신설, 데크조성으로 아이들 쉼터를 만들어 야외학습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이에 강감창 부의장은 “석촌초 에코스쿨사업에 반영된 수종은 교육과정을 고려해 식재되도록 제안했다”며 “365일 자연학습공간에서 성장하고 학습하는 우리 아이들의 정서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석촌초 에코스쿨추진위원회에서 협의된 실시설계안은 서울시의 최종심의를 거친 후 금년 내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