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선갑 의원, 전신주 지중화 추진 공로로 감사패 받아

김 의원, 미가로 지중화 사업 예산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

작성일 : 2015-10-21 13:3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김선갑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진3)이 20일 오후 5시 광진구청 앞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열린 미가로 맛의 거리 축제에서 미가로 전신주 지중화 사업 추진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미가로 맛 축제 추진위원회는 “전신주와 통신선을 지하화 하는 지중화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쓰는 등 광진구의 대표적인 음식문화특화거리 미가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김 의원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가로 지중화 공사는 현재 1차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 구의동 252번지 주변의 720m 구간에 전신주 28본과 통신주 10본이 이설됐다. 여기에는 서울시비 및 광진구비 30억 5천만원, 한전 등 민간자본 24억 4천만원 등 총 54억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차 구간의 경우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 주변 610m 구간에 총 55억의 예산이 투입되어 2016년까지 지중화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선갑 의원은 “미가로 지중화 사업은 한전 사업으로 국회의원, 구청장의 협조가 없었으면 힘든 일이었다”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 뿐이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대부여고 주변의 2차 지중화 사업 등 더 많은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