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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예결산특위, 효율적 예산심사 위한 업무보고 받아

신언근 위원장 “재정위기 극복 골든타임 확보할 수 있어”

작성일 : 2015-10-23 15:07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언근)가 예산심사를 위한 예산중심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신언근 예결산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관악4)은 “이번 예산중심의 업무보고에 대해 업무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예산심사 전에 각 부서의 현안문제나 예산운용상의 문제점을 설명할 수 있는 협력적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 위원장은 “업무보고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내년도 예산안에 수정반영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최근 경제성장률 하락으로 인해 재정부담이 매년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예산중심 업무보고가 정착될 경우 다음연도 예산안에 대해 보다 꼼꼼한 심사가 가능해지며 재정위기 극복의 최적의 시기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업무보고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등을 포함한 20개 실·본부·국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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