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올림픽대로 하부 미연결구간 잠실나루역 진입 폐쇄

주찬식 의원 “주민요구 없이 통행하는 일 결코 없을 것”

작성일 : 2015-10-27 18:2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 올림픽대로 하부도로 미연결 구간 신규도로개설(잠실 장미아파트 뒷길)의 당초 실시설계안에 포함됐던 잠실나루역 방향 진입로가 콘크리트 옹벽으로 폐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신규교통량이 단지 내로 유입될 것을 염려하여 주민 불안을 불러일으킨 파크리오아파트 주민들의 지역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찬식 서울시의원(새누리당. 송파 1)이 신규교통량 유입으로 교통혼잡을 겪게 될 파크리오아파트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신규도로개설시 잠실나루역 방향으로의 진입을 콘크리트 옹벽설치를 통해 완전 차단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해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안 마련에도 불구하고 일부 파크리오아파트 주민들이 나중에 옹벽을 터서 통행하도록 하려는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지만, 주 의원은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잠실나루역 주변 도로여건 변경에 따른 주민 대표기관의 요구가 있을 시에만 재검토한다는 명확한 방침을 마련키로 했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건설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추진 중인 올림픽대로 하부 미연결구간(잠실주공5단지~장미아파트뒷길~아산병원) 도로개설(연장 1.83km) 공사를 11월경 주민설명회 개최 후 2016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는 2016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말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