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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명동역 1번 출구 ‘한 달 앞당겨’ ..내달 6일 개통

최판술 의원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공사 완료”

작성일 : 2015-10-27 18:31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명동역 출입구 승강편의시설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최판술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구1)은 4호선 명동역 1번 출입구가 11월 6일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동역 1번 출입구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는 당초 12년 연말부터 시작되어 올해 말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 의원이 긴 공사기간 때문에 시민 불편이 크므로 조속한 완공을 서울메트로(이하 메트로)에 요구해 한 달 가량 공사기간이 단축됐다.

 

이번 공사는 18억을 들여 외부 엘리베이터 (E/V) 15인승 1대, 외부 에스컬레이터(E/S) 1200형 2대와 캐노피를 설치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1번지 명동을 찾는 내·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명동역은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약 9만 명에 달한다. 시간당 승차 인원은 5,383명, 하차인원은 4,738명으로 공사 이전에 1번 출입구 이용자는 승차 269명, 하차 237명이었다. 1번 출입구 방면에는 서울시티투어 버스 승차장, 대한적십자사, 교통방송, 소방재난본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서울유스호스텔, 남산예술센터 등의 다양한 공공시설과 관광시설이 있어 해당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 의원은 명동관광특구협의회로부터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슬림형게이트 설치건의에 대해 “메트로가 내년도에 신형게이트를 설치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명동역 1번 출구 개통으로 주변 시설물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가 개선되어 기쁘다”며 “메트로가 약속한 슬림형게이트 설치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