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노원구 불암산 자락길 준공식 열려

오승록 의원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용 가능해”

작성일 : 2015-10-28 18:32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29일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노원자연마당에서 우원식 국회의원, 김성환 구청장, 오승록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지역주민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불암산 자락길 준공식을 갖는다.

 

불암산 자락길은 상계역과 당고개역 인근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고 재현 중·고등학교 등 10개 이상의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과 접하고 있어 시민들의 공원, 산책, 휴게 공간 이용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불암산 자락길 조성을 통해 폭을 2m로 넓혀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해 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충분한 휴게 공간과 의자 등을 설치해 자락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증진하였고 생태학습관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체험의 장을 연계했다.

 

오승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3)은 “이번 불암산 자락길 개통으로 일반시민들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쉽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불암산 자락길을 잘 가꿔 명품길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