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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안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증인채택

김진영 위원장, “시민 안전확보․올바른 시정대안 제시에 진력”

작성일 : 2015-10-30 16:3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진영 위원장)는 29일 오후 2시 제263회 임시회에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증인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증인은 서울총괄건축가 승효상 씨를 비롯해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트래픽스 대표이사, ㈜건영이앤씨 대표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등 외부인사 5명과 일부 사안에 따른 관련 전․현직 공무원들이다.

 

증인을 채택한 이유는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관련 대표 자문역할을 맡은 서울총괄건축가 승효상 씨와 ‘서울역 7017프로젝트’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서이다.

 

또 지난 5월 경찰에 적발된 차선도색공사(발주처: 6개 도로사업소, 25개 구청) 불량도료 사용 및 불법하도급 문제와 관련해 당시 감리를 담당했던 도로교통공단, ㈜트래픽스, ㈜건영이앤씨 등 3개 감리업체 대표와 전․현직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공사감독 부실 원인의 진단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꾀하기 위해서다.

 

김진영 위원장(새누리당. 서초1)은 “이번 증인채택으로 역동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올바른 시정대안을 제시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피감기관인 서울시를 상대로 오는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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