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김광수 의원, 당고개공원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원' 음악회 열어

작성일 : 2015-11-02 14:58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쌀쌀한 시월의 마지막 밤, 수락산 당고개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콘서트가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김광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5)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음악문화를 접할 기회를 갖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이렇게 큰 공연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월의 마지막 밤인 오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화려한 불빛 속에서 줌마댄스팀 오프닝 퍼포먼스가 무대를 수놓았고, 전국대회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줌마댄스팀의 공연은 열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영신간호비지니스학교 학생들의 댄스공연은 전문 댄스팀 못지않은 멋진 공연으로 가득 메운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덕암초등학교 1학년 오소연 학생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의 피날레는 엔젤벨리댄스팀이이었다. 관객들은 엔젤벨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의상에 매료되어 열렬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Superstars, Wing, Billina의 곡에 맞춰 belly dance를 황홀하고 현란한 몸짓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앙콜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왔다.

 

공연 마지막 순서로 초대가수 배따라기 양현경이 무대에 올라왔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감미롭게 불러 주었고, 마지막 곡으로 부른 ‘아빠와 크레파스’는 관객과 함께 열창했다.

 

이날 주민들은 공연에 몹시 흡족해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가 주어지기를 원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연에 환호하며 서로 공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김광수 의원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이 좋은 추억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