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누리과정 정상화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 15주차

“국가가 책임지겠다던 영유아 보육·교육, 끝까지 책임져라”

작성일 : 2015-11-11 15:48 기자 : 배성일 (smcnews@hanmail.net)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국회 앞에서 누리과정 재원부담 문제에 대한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15주차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했다.

 

1인 릴레이 시위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보육·교육 공통과정인 누리과정 사업을 국가 책임으로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문수)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날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한 강혜승 상임집행위원장(교육재정확대 서울운동본부)은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편성 거부로 영·유아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부모들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으며 매년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로 학부모들은 엄청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이 국가 책임으로 약속한 누리과정을 끝까지 책임져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의 일관성 없는 영유아 보육대책으로 인해 학부모들은 극도의 혼란 상태”라며 “뻔히 보이는 내년도 어린이집 보육대란 문제에 대해 정부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정부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대통령이 약속한 누리과정 사업에 대해 시·도교육청에게 무책임한 예산 떠넘기기를 중단하고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보육대란 우려를 종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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