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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 “전일中, ‘제2의 손연재’ 기대”

김 부의장,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위해 소수 운동부에도 기회 줘야”

작성일 : 2015-11-11 17:09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 동대문구3)은 동부교육지원청 역점사업인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연계 지원의 일환으로 2016학년도부터 동대문구 관내 중학교인 전일중학교에 체조부가 신설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체조부 육성 학교는 1개교(동대문구 전농초등학교)였으나 중학교 체조부 육성학교가 없어 관내 초등학교․중학교간 학교운동부(체조부) 운영에 불균형이 있었다.

 

이는 동대문구 체육특기자 학생들의 타 자치구 중학교 진학으로 이어져 장거리 통학의 불편함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유발시키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체조장 신설․학생 수급문제 등 여러 장애요소가 있어 여러 차례 체조부 창단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에 김 부의장이이 직접 시교육청 관계자와 체조부 학부모 등과의 체조부 창단 논의를 제안․진행해 이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김인호 부의장은 “소수 운동부라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기회를 줘야한다”며 “우선적 해결과제인 체조장 확보와 신설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의 등 의회차원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