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동

신언근 의원, 연탄 나눔 봉사 ‘비지땀’

신 의원, 가수 조항조 등 지역주민 동참

작성일 : 2015-11-11 10:15 기자 : 현근호 (smcnews@hanmail.net)

 

서울시의회 신언근 예산결산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관악4)이 5일 서울시설공단과 가수 조항조가 각각 주최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해 관악구 삼성동 시장 인근의 연탄사용 가구에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을 함께 했다.

 

이날 봉사를 위해 사단법인 따듯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본부에 서울시설공단에서 5000장을, 가수 조항조가 5000장을 각각 후원해 총 일만장의 연탄이 삼성동 연탄사용 가구들에게 기부됐다.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신 위원장을 비롯해 탤런트 김성환씨와 가수 조항조, 아나운서 김병찬, 정태호 지역위원장, 조항조 팬클럽 회원들과 관악저널 윤여천 대표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고 오후 2시부터 서울시설공단 직원들도 참가했다. 서울시설공단은 매해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지속해 금년에도 관악구 삼성동의 어려운 가구에 사랑을 전했다.

 

이날 신언근 위원장은 “관악 지역 연탄사용 가구들 중 대부분이 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이기에 안타까움이 컸다”며 “봉사행사 주최자 측과 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