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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서울시, 중도퇴직자를 위한 지원근거 마련해야”

서울시, 20년 이상 근속 후 중도퇴직자 퇴임식 등 안해

작성일 : 2015-11-12 15:47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광수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도봉2)은 11일 서울시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20년 이상 장기근무하고 중도 퇴직하는 직원들을 퇴임식에서 배제하는 등 중도퇴직자를 차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조례 등의 근거 없이 명예․정년 퇴직자만을 위해 퇴임식을 거행해왔다. 서울시는 명예․정년 퇴직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5년 4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장기 근무한 중도퇴직자를 위해서는 격려금 지급도 없을 뿐만 아니라 퇴임식도 참석하지 못하게 했다.

 

최근 3년간 중도퇴직자는 평균 63명으로 그 중 30년 이상 근무자가 22명, 20년 이상 근무자를 포함하면 28명에 이른다.

 

김광수 의원은 “퇴임식의 목적은 서울시를 위해 헌신했던 서울시 공무원이 재직기간 중 시정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고 공적을 격려해 퇴직 후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근속 후 퇴직하는 서울시 직원들을 위한 조례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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