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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원, 서울시 연수원 이용관리체계 재정비 필요성 지적

김 의원, “서울시 공무원 복지수준 향상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작성일 : 2015-11-12 15:54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인호 서울시의원(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 동대문3)은 11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연수원의 이용관리체계의 재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도 서울시 연수원별 공실률은 ▲속초연수원 평일 30.28%, 휴일 8.80%, ▲서천연수원 평일 55.40%, 휴일 10.20%, ▲수안보연수원 평일 49.9%, 휴일 9.6%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서울시 연수원의 높은 공실률을 고려했을 때 전체적인 연수원 이용 관리 체계를 검토하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연수원 예약관리 시스템도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 필요한 경우라면 더 우수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타 기관에 비해 시설자체가 부족하므로 추가적인 연수시설 유치가 필요하다”며 “서울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연수시설 확충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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