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김구현 의원, 미술가길드 아트 페어 사업 기획 부족 지적

김 의원,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및 자생판로개척사업 지속해야”

작성일 : 2015-11-13 18:13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구현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북3)은 1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기관인 서울시립미술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자리에서 미술가길드 아트 페어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미술가길드 아트 페어는 남서울생활미술관에서 지난 9월에 열린 전시로 홍경한 미술평론가가 총감독이 되어 김기라, 김의식 등 24명의 작가가 참가한 사업으로 홍성담 작 ‘김기종의 킬질’ 관련 기사가 언론에 보도되며 이슈가 됐다.

 

김구현 의원은 “감독에게 요구를 하면 검열이 되고, 하지 않으면 여론에 시달리고, 미술관에서 작품을 팔아서는 안 되고, 팔리지 않으면 작가들에게 지원이 안 되는 자가당착”이라며 “기획 부족으로 참여자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예술가 창작활동 장기지원 및 자생판로 개척이라는 사업취지가 안 좋은 여론에 가려져 사장 되면 안 된다”며 “이번 미술가길드 아트 페어를 거울삼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