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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자체 콘텐츠 운영 적자 95억

김창원 의원, “안정적 수입확대방안 강구해야”

작성일 : 2015-11-16 11:40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창원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도봉3)이 제264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디자인재단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의 부실한 운영에 대해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개발한 10개의 자체 콘텐츠 운영에 있어서 수입은 28억 원에 그친 반면 인건비와 시설비 및 투자비에 따른 지출액이 123억 원에 달해 총 95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자립경영이 원칙인 DDP의 적자가 이렇게 크다는 것은 수익사업으로서 의미가 없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안은 서울디자인재단의 경영부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입확대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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