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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택시 불편신고…서울시, 택시 불편 해소 소극적

서영진 의원, “적극적으로 택시 불편민원 개선해야”

작성일 : 2015-11-16 12:45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서영진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1)이 13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택시불편 민원처리를 부실하게 처리하고 있어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서울시는 택시청결의무, 운수종사자 복장불량을 개선하라는 지침을 마련해 내년 2월부터 시행하겠다고 택시업계에 시달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택시 민원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13년 총 37,870건 중 승차거부 14,718건(38.9%), 불친절 10,748건(28.4%), ’14년 28,056건 중 승차거부 9,477건(33.8%), 불친절 8,760건(31.2%), ’15년 9월 현재 18,144건 중 승차거부 5,600건(30.9%), 불친절 6,234건(34.4%)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택시민원 과다유발자 현황 자료를 분석해 서울시가 택시 불편민원 해소에 너무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서 의원은 “2011년부터 2015년 9월까지 택시민원 과다유발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5년 동안 단 2명의 택시운전자가 변함없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택시불편민원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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