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김광수 의원, “병물 아리수 생산 중단 해야”

김 의원, “홍보역할 미미해…새로운 홍보방법 강구해야”

작성일 : 2015-11-17 17:56 기자 : 임소담 (smcnews@hanmail.net)

 

김광수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5)이 11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병물(페트병)아리수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임정규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소장에게 병물아리수의 전반적인 현황을 질의하며 생산목적과 달리 이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병물아리수는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를 홍보하기 위해 영등포정수센터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2010년 10월 18일 첫 출시해 816,320병을 생산하며 8억 9천1백만 원의 예산을 소요했다.

 

그동안 병물아리수는 350ml, 500ml, 2,000ml의 3종류를 생산해왔지만 350ml 공급량이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2년 동안 500ml는 사실상 생산이 중단됐다.

 

현재 병물아리수는 재난·재해 등에 이용되기도 하지만 홍보용으로는 행사비용을 절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김 의원은 “일상적인 행사에 지급하는 350ml 병물아리수 생산을 중단하고 새로운 홍보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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